문창배 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8.19 14:58

제주전업작가 문창배씨가
한국미술협회 주최로 열린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분 공모전에서
'시간-이미지'로
양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작인 '시간-이미지'는
문 씨가 귀향 이후 고향 바다 '몽돌'의 이미지를 통해
상실된 고향과 존재의 원형,
그리고 진정한 자기를 찾아나서는
사유의 여행을 극사실화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시상식은 내일(20일) 안산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오는 29일까지
안산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됩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