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 예술단 효율적 운영 인력 추가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8.20 11:03

제주도내 공연장과
도립예술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 문순덕 책임연구원이
공공 공연장 6곳과
도립예술단 3개소의 운영실태를 분석한 결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무대 운영을 위해 51명이 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공무원과 예술가, 사무국, 전문인력간 역할을 분명히 하고
조직의 성격을 고려해 지원할 수 있는
상설협의체를 운영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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