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다음달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U-22 국가대표팀과 시리아 대표팀 간의 친선경기 입장권을
오는 27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판매합니다.
티켓은 최저 1만 원부터 최고 8만 원에 판매되며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제주에서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7년 이라크전 이후 12년 만으로,
우리 대표팀은
다음달 2일 제주에 도착해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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