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태풍 '미탁' 북상…오늘부터 영향권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10.01 06:32

18호 태풍 '미탁'이
세력을 키우며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미탁은
중심기압 965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37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의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2일) 오후 3시쯤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150에서 30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6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제주도가 위치해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등 각종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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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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