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8호 태풍 '미탁' 북상…오늘부터 영향권
  • 18호 태풍 '미탁'이 세력을 키우며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미탁은 중심기압 965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37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의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2일) 오후 3시쯤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150에서 30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6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제주도가 위치해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등 각종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10.01(화)  |  허은진
  • 주행중이던 승합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 어제(30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도련일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승합차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 7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01(화)  |  허은진
  • 18호 태풍 '미탁' 북상…내일 오후부터 고비
  • 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미탁은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35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내일(2일) 오전 9시 쯤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주지방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레까지 150에서 300mm,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6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며 세력은 다소 약해지겠지만 제주도가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 각종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10.01(화)  |  허은진
  • 국토부 "제2공항 소음평가 결과 오류 없어"
  • 제2공항 반대단체가 지적한 소음영향 분석의 부실 문제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올바르게 진행된 분석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일) 설명자료를 내고 제2공항 반대단체가 어제(30일)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나온 소음 등고선이 정반대로 돼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일부 오타가 있었지만 소음 평가 결과에 오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2공항 기본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검토된 항로는 항공기 운항 안전에 문제가 없고 소음이 최소화되도록 계획됐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01(화)  |  조승원
  • "폐교시설 실태조사…법정부담금 납부 공개"
  • 폐교 시설에 대한 교육당국의 관리가 허술했다는 감사위원회 지적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자체 점검을 강화합니다. 교육청은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12월까지 폐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대부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 주재 운전원이 재택 근무하며 고액 연봉을 받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해당 운전원이 올해 퇴직하는 만큼 적정한 운영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저조한 것과 관련해서는 납부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주고 학교별로 납부 현황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01(화)  |  조승원
  • 도교육청, 일제 강점 식민잔재청산 본격 추진
  • 제주도내 교육현장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식민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교육청은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일제시민잔재 청산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일제식민잔재청산위원회는 앞으로 청산해야 할 대상을 선정하고, 추진 계획을 세워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합니다.
  • 2019.10.01(화)  |  이정훈
  • 자치경찰, 이달부터 과속운전 집중단속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이달부터 과속차량을 집중 단속합니다. 자치경찰은 국가경찰 고유 권한이던 과속 단속 업무가 제도 개선을 통해 자치경찰로 이관됨에 따라 일주도로와 번영로, 연삼로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까지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47건으로 과속운전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 2019.10.01(화)  |  김용원
  • 남의 개 폭행해 죽게 한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8월 서귀포시 남원읍 주택 앞마당에 침입해 개가 짖었다는 이유로 2마리를 폭행해 학대하고 1마리를 죽게한 혐의로 기소된 55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지만 잘못을 인정하는 점 등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10.01(화)  |  조승원
  • 제3회 헌마공신 김만일상 이용대 씨 선정
  • 제3회 호국영웅 헌마공신 김만일상 수상자로 제주시 봉개동에서 용문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용대 씨가 선정됐습니다. 경주마 생산 1세대인 이용대 씨는 올해 76살로 사라져가는 제주마 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특별공로상에는 제주마생산자협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제주의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74살 양치복씨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헌마공신 김만일상 기념경주와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19.10.01(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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