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태풍 '미탁' 북상…내일 오후부터 고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10.01 11:15

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미탁은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35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내일(2일) 오전 9시 쯤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주지방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레까지 150에서 300mm,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6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며 세력은 다소 약해지겠지만
제주도가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
각종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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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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