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초등학생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일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용원기자 전해주시죠.
네,
오늘 오후 4시 쯤. 제주시내 모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42살 김 모 씨와 40살 현 모 씨 등 40대 부부와 초등학생 5학년과 1학년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와 달리 두 자녀 모두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부모와도 연락이 닿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학교 선생님이 신고를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아파트 내부로 들어가 확인한 결과 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현장에는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과 쪽지 등이 발견됐고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변인 등에 따르면 개인사업을 하던 김 씨가 최근 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 쯤. 제주시내 모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42살 김 모 씨와 40살 현 모 씨 등 40대 부부와 초등학생 5학년과 1학년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와 달리 두 자녀 모두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부모와도 연락이 닿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학교 선생님이 신고를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지만 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현장에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과 쪽지 등이 발견됐고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변인 등에 따르면 개인사업을 하던 김 씨가 최근 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