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리면서
각종 시설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오늘 오전
구좌중앙초등학교에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교실과 복도 천장 구조물이 뜯겨나갔습니다.
교직원들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다행히 학교 휴업 조치로
학생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이 밖에도 구좌읍 송당과 행원리 일대 도로 침수와
시설물 파손 등
50건에 가까운 피해가 접수됐고
성산과 구좌 일대 8백여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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