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 전역을 돌아다니며
심야시간대에 주택 30여채를 털어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44살 김 모씨를
야간주거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어선 선주로부터 선불금을 받아 생활해오다
생활비가 떨어지자
지난 8월 1일부터
서귀포시 대정읍 주택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두달여동안
제주시 용담동과 한림읍 등
제주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절도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다음주 쯤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