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10.09 09:29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가
오늘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경축행사에서 그동안 한글발전에 기여한
신촌초등학교 강미숙 교장과
제주여상 고애경 교사,
제주어보전회 강은아씨가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어의 경우
아래아 등 한글 창제 당시의 고유한 형태가 가장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보전과 육성을 위해
제3차 제주어 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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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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