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 열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0.11 11:58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5일 서울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제주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오늘(11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참가선수를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장애인체육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다짐하고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은
선수와 임원 400명을 파견해
95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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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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