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물결 '출렁' …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10.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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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들 뒤로 보는 것은
산굼부리의 억새물결 입니다. )

억새는 가을 제주를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은빛 억새가 바람에 출렁이는 모습은
장관 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을 제주의 가을 속으로 안내하겠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명소인
산굼부리입니다.

언덕 전체가 온통 억새로 가득합니다.

기분 좋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은빛 억새 물결이 출렁이며
장관을 이룹니다.

억새 밭 너머 한라산과 오름들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합니다.

<허은진 기자>
“억새가 활짝 핀 산굼부리에서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습니다.”

억새밭 사이로 사람들의 줄이 길게 이어집니다.

산굼부리에 오르는 길이 힘들 법도 하지만
사람들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연인과 친구들은
억새를 배경으로 제주의 가을을 사진에 담습니다.

정상에서는 잠시 그네에 앉아 억새를 바라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김용진 / 관악고 2학년>
“시험 끝나고 수학여행으로 왔는데 너무 좋고 억새밭이 너무 아름답고
친구들이랑 추억 쌓기도 좋고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김다영 / 경기도 수원시>
“저희 태교여행으로 인터넷 검색해서 오게 됐는데 오니까
생각보다 억새가 많아서 보기 좋은 것 같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부쩍 선선해진 날씨와
억새가 만개하며
제주의 가을은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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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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