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이
제주자연체험파크로 설계를 변경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들이 반발에 나섰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 등
제주지역 5개 환경단체는 오늘(28일) 성명서를 내고
곶자왈 파괴를 불러올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 결정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제주도 곶자왈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 결과
사업 부지가
곶자왈 경계안에 포함돼 있다며
곶자왈을 파괴하는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