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제주지역 빈집 3만호 넘어…각종 문제 야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0.31 16:07

제주지역의 빈집이 3만호를 넘어서면서
각종 사회문제를 낳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제주에서 1년 이상 전기와
수도사용량이 없는 주택은 2천 900여호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입신고가 없는 집 즉 미분양 주택과 단기임대 등을 포함하면
3만 2천여 호를 넘어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빈집이 사유지인 만큼
행정이 관리나 정비에 개입하기 어려워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미관 저해와 환경 오염 등 각종 문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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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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