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하버드 출신 켄트김' 글로벌아카데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11.06 15:18

'만 명에게 편지를 써라'
'잠자는 공부머리 확 깨워주는 우등비결' 등의 저서와
각종 강연으로 유명한 켄트김이
JDC 글로벌아카데미 강연자로 나섭니다.

내일 오후 2시
첨단과학기술단지 세미양빌딩에서 열리는
글로벌아카데미의 강연자로 나서게 되는 켄트김은
'젊을 때 미치지 않으면 미친 것이다'를 주제로 특강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켄트김은
청소년기에 겪었던 부모의 이혼과 가난 등을 극복하고
하버드대에 진학했던 자신의 일생을 중심으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재미있게 설명하게 됩니다.

켄트김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3년만에 하버드대에 입학한 후
워렌버펫과 마가렛 대처 수상, 빌게이츠 회장 등
전세계 만명의 리더에게
직접 편지를 써 친필답장을 받은 일화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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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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