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녀가 조업하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6일) 종달이 우도 도항선 선착장 앞바다에서
80대 해녀가 조업 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등
이달 들어서만 해녀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기간에
사고 예방 지도와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골든타임 출동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날씨가 추워지면서 조업하기 전에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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