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고유정 의붓아들 살인 혐의 추가 기소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고유정이 의붓아들 살인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7일) 고유정을 의붓아들 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재판 중인 전 남편 살인사건과 병합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 3월 2일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 청주 자택에서 침대에서 자고 있던 5살난 의붓아들을 10분 이상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고 씨는 검찰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며 일체의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 남편 살인사건과의 병합 여부는 오는 18일 고유정의 7차 공판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 2019.11.07(목)  |  최형석
  • 도교육청, 1조 2천억 규모 새해 예산안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1조 2천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7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보다 49억원 늘어난 1조 2천 61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중,고 학교 급식비 지원에 417억원 등 교육복지 지원에 1천573억원, 다목적강당 증개측 등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945억원 등입니다.
  • 2019.11.07(목)  |  이정훈
  • 조업 해녀 사망 잇따라…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최근 해녀가 조업하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6일) 종달이 우도 도항선 선착장 앞바다에서 80대 해녀가 조업 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등 이달 들어서만 해녀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기간에 사고 예방 지도와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골든타임 출동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날씨가 추워지면서 조업하기 전에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9.11.07(목)  |  조승원
  •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07(목)  |  김경임
KCTV News7
02:09
  • 경찰서 주차장에 '컨테이너' …허가는?
  • 제주서부경찰서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설치한 컨테이너 건물 일부가 민원인용 주차공간에 설치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 건물을 설치한 것에 대해 제주시와 협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제주 서부경찰서입니다. 경찰서 야외 곳곳에 설치된 회색 컨테이너 건물들이 눈에 띕니다. 건물 밖에는 부서가 적힌 종이가 붙어있고 해당 부서 직원들이 오갑니다. 경찰 청사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임시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서부경찰서가 제주시에 신고한 가설 건축물은 모두 5개. 하지만 신고된 건축물 말고도 잔디밭 등에 13개의 컨테이너 건물이 더 들어서 있습니다. 그 중 6개는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 위로 떡하니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제주시는 해당 가설 건물의 용도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제주시 관계자>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어 가지고. 리모델링 공사하는 현장 직원분들이 잠시 거주하는 공간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컨테이너 건물이 들어선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제주시와의 협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겁니다. <경찰 관계자> "지방청에서 가설 건축물 신고가 오늘 쯤 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는데. (오늘 쯤이요? 근데 이거 설치된 지 좀 되지 않았나요?) 10월 초에 설치하긴 했는데 지금 공사가 너무 광범위하게 되고 있어 가지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청사 내부 공사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절차도 제대로 밟지 않는 모순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06(수)  |  김경임
  • 제주경찰청 신청사 착공…2021년 10월 준공
  • 제주지방경찰청이 신청사 신축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신청사는 노형동 옛 해안경비단 부지 3만6천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5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사업비는 382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 청사는 지난 1980년 4월 준공돼 시설물이 노후하고 공간까지 협소해 급증하는 치안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9.11.06(수)  |  최형석
  • 혼인 10쌍 중 1쌍 '다문화 부부'…전국 최고
  • 지난해 제주에서 결혼한 부부 10쌍 가운데 1쌍은 다문화 혼인으로, 이 같은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혼인 신고한 다문화 부부는 443쌍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전체 혼인 비중 가운데 다문화 부부가 12%를 차지했으며 전국 평균 10.8%를 웃돌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다문화 이혼의 경우 지난해 189건으로 전년보다 18.1% 늘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 2019.11.06(수)  |  조승원
KCTV News7
02:43
  • 날씨/{깊어가는 가을...낮 기온 점점 떨어져}
  • 선선한 바람에 메밀이 살랑이고 있습니다. 가을도 점점 깊어지면서 메밀꽃도 활짝 피었는데요. 이번주 금요일에는 벌써 입동이 찾아옵니다. 가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시는 분들 많은데요. 낮 기온은 점점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19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지만 입동인 금요일부터는 낮에도 기온이 부쩍 떨어지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맑은 날씨를 보였지만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당분간 새벽 사이에는 한라산 정상 부근에 곳곳에 서리가 일기도 하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동부지역은 12도, 그 밖에는 14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18도에서 19도선 예상되고 남부지역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시정도 좋겠고 바람도 강하지 않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입동이 찾아오겠고요.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6(수)  |  김규리
  • 신축 건물 공사장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관광호텔 인근 신축 건물 공사장 3층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 지붕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06(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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