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체육회장 선거 입후보자 16일까지 사퇴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08 10:13

내년 1월 치러지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 나서는 입후보자의 사퇴 시한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입후보자는
선거일 60일 전인 오는 16일까지
체육단체장이나 임직원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70년 만에 민간 체육회장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송승천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간의 2파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5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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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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