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조 제주본부가
오늘 제주지방 정부합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는
임금협약에 규정돼 있는
'집배 보로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집배노조는
제주지역 집배원 10명이
1993년부터 지급돼 온 집배 보로금을
개인당 20여 만원씩 받지 못해
우정사업본부가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하며
미지급된 임금에 대한 지급을 청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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