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업계, "사전허가제 제주관광 악영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1.13 11:24

정부의 사전여행허가제 제주 도입 검토와 관련해
제주관광업계가
반대 입장을 법무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법무부를 방문해
사전여행허가제가 도입되면
제주관광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체류자와 외국인 범죄 증가 등
무사증 제도의 폐해에 따른 대응책에 대해서는
관광 산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향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법무부는
사전여행허가제 도입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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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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