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고유정 전남편·의붓아들 살인 사건 '병합'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11.19 14:03

전 남편 살인사건으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의붓아들 살인사건까지 더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오늘(19일) 의붓아들 살인사건으로 추가 기소된
고유정 사건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두 사건의 병합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1심 선고는
내년으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또 구속영장도 다시 발부돼
올해 말이었던 구속기한이 내년 6월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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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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