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립묘지 조성사업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국가보훈처는
내일 오전 10시 제주시 노형동 충혼묘지에서
제주 국립묘지 조성사업에 대한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제주 국립묘지는 전국에서 12번째 국립묘지로
27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정부 예산 517억 원이 투입됩니다.
봉안묘와 봉안당 각각 5천기 규모로 조성되며
충혼묘지에 안장할 수 없었던
6.25와 월남전 국가유공자도 안장할 수 있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