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신청사 기공식이
오늘(27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옛 제주해안경비단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382억 원이 투입돼
3만 6천 8백여 제곱미터 면적에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오는 2021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입니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 건축과
민원인 편의성 증진에 중점을 둬
'녹색 건축 인증'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제주시 연동에 있는
제주 경찰청 현청사는
준공된지 올해로 39년이 지나면서
시설물 부식과 벽체 균열,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