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의 오랜 바람이었던
제주 국립묘지 조성 공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28일)
제주시 노형동 부지에서
국립묘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1년 하반기까지
국비 517억 원을 들여 공사에 들어갑니다.
제주 국립묘지는 27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봉안묘 5천기, 봉안당 5천기 등
모두 1만기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됩니다.
제주 국립묘지는 2022년 상반기에 개원하며
특히 충혼묘지에 안장할 수 없었던
6.25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도 안장할 수 있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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