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JDC 글로벌 아카데미의
모든 강좌가 마무리 됐습니다.
지난 3월부터 자연과 문화,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 최고의 강사들이
글로벌 아카데미를 찾아
수준 높은 강연을 선사했는데요.
제주도민들을 위한 명품강좌 답게
참가한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JDC 세미양 빌딩 공개홀을 가득 메운 사람들.
연세 지긋한 어르신부터
호기심 가득한 젊은 학생들까지.
JDC와 KCTV가 함께 마련한 명품강좌,
글로벌 아카데미를 들으러 온 관객들입니다.
이번 강좌에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최 교수는
포노사피엔스. 스마트폰이 인류에 가져온
변화를 주제로 도민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최재붕 교수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스마트폰 인간, 포노사피엔스가 새로운 지구인의 표준이 되는게
바로 혁명이라는 것 입니다."
실생활에서 접하고 있는 변화를
4차산업혁명과 접목시켜 쉽게 풀어낸 강의에
모두들 고객를 끄덕거리며 열중합니다.
지난 3월 이후
매주마다 유익한 강의로
도민들을 찾아왔던 글로벌 아카데미.
이번 최재붕 교수의 강좌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를 오가며
20여 차례에 걸쳐
도민들에게 알찬 정보와 강연을 선사했습니다.
<현숙자 / 제주시 화북동>
"제 수준에서 알기 쉽게 강사님이 준비를 많이 하셨고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어요."
<박남순 / 제주시 연동 >
"(글로벌 아카데미를) 1년 12달 다 들었어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동안 문화, 건강,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
내년에도
국내 최고 강사진과 함께 더 깊어진 내용으로
다시 도민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