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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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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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글로벌 아카데미 마무리…"역시 명품 강좌"
  • 올해 JDC 글로벌 아카데미의 모든 강좌가 마무리 됐습니다. 지난 3월부터 자연과 문화,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 최고의 강사들이 글로벌 아카데미를 찾아 수준 높은 강연을 선사했는데요. 제주도민들을 위한 명품강좌 답게 참가한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JDC 세미양 빌딩 공개홀을 가득 메운 사람들. 연세 지긋한 어르신부터 호기심 가득한 젊은 학생들까지. JDC와 KCTV가 함께 마련한 명품강좌, 글로벌 아카데미를 들으러 온 관객들입니다. 이번 강좌에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최 교수는 포노사피엔스. 스마트폰이 인류에 가져온 변화를 주제로 도민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최재붕 교수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스마트폰 인간, 포노사피엔스가 새로운 지구인의 표준이 되는게 바로 혁명이라는 것 입니다." 실생활에서 접하고 있는 변화를 4차산업혁명과 접목시켜 쉽게 풀어낸 강의에 모두들 고객를 끄덕거리며 열중합니다. 지난 3월 이후 매주마다 유익한 강의로 도민들을 찾아왔던 글로벌 아카데미. 이번 최재붕 교수의 강좌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를 오가며 20여 차례에 걸쳐 도민들에게 알찬 정보와 강연을 선사했습니다. <현숙자 / 제주시 화북동> "제 수준에서 알기 쉽게 강사님이 준비를 많이 하셨고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어요." <박남순 / 제주시 연동 > "(글로벌 아카데미를) 1년 12달 다 들었어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동안 문화, 건강,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 내년에도 국내 최고 강사진과 함께 더 깊어진 내용으로 다시 도민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1.28(목) 16:53  |  문수희
KCTV News7
02:48
  • 제2공항 대통령 진의는?... "포용의 정치해야"
  •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제2공항 문제를 제주도민들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해석이 분분했는데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오늘 김태석 도의회의장과의 만남에서 대통령의 의중이 확대 해석되어선 안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어제 원희룡지사가 문재인대통령을 박근혜 전대통령에 비교한데 대해 송위원장이 직접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국민과의 대화(지난 19일)> "이동권을 위해서도 공항을 확장하거나 제2공항을 만들거나 하는 일은 필요한 것이거든요. 정부는 제주도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지난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제주 제2공항 문제에 대해 답변한 문 대통령. 이 발언을 두고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김태석 도의회 의장과 만나 관련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송위원장은 대통령 말씀이 공항 건설에 브레이크를 걸겠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송재호 /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그럼 대통령께서 신공항에 브레이크를 건 거냐? 그렇지는 않다. 트랙을 정지하자고 말씀하신 건 아니다. 다만, 현재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들을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 그러면서 국토부는 정책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나아갈수밖에 없다며 대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도민들의 갈등 해결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도지사, 의회가 한자리에 모이는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가능한 한 빨리 (송재호) 위원장님께서 동의를 해주셨으니까 도하고 의사를 타진해보겠습니다. 지사만 오케이 하면…. 기대를 해봅니다. 이것이 어쩌면 제가 하는 마지막 코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편, 송 위원장은 이자리에서 문대통령을 남자 박근혜에 빗댄 최근 원지사의 발언에 대해 버르장머리 없는 처사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송재호 /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버르장머리 없이 그러시면 안 되죠. 도지사께서…. 두 번째는 그게 굉장히 잘못 알려진 거예요. 대통령은 소통의 방식이 좀 다릅니다.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정말 안타까운 발언인데…." 김태석 의장이 마련하겠다고 한 제2공항 라운드테이블에 대해서도 원지사가 포용의 정치에 뜻이 있다면 참석을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1.28(목) 16:25  |  김수연
KCTV News7
01:53
  • 소화전 불법주정차 단속 '제각각'
  • 소화전은 불이 났을 때 소방용수를 공급해 초기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있는데요. 공공 소화전이 아니거나 도로에 설치되지 않은 경우는 단속할 수 없다고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지하주차장 입구 한쪽에 설치된 빨간 소화전이 보입니다. 소화전 주변에 차를 세우면 안 된다는 안내문에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차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건물 밖 화단에 있는 소화전 옆 쪽으로 차 한 대가 떡하니 자리잡았습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소화전 주변 5m 안에 주정차한 차량들에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이 곳에 있는 차들은 예외입니다. 공공 소화전이 아닌데다가 사유지에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김경임 기자> "보시는 것처럼 도로가 아닌 곳에 있는 소화전의 경우 앞쪽으로 주차를 하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습니다." 공공 소화전과 달리 소화전 주변에 단속 기준이 되는 적색 표시가 없고 도로가 아니여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겁니다. <제주시 관계자> "선이 빨간색으로 노면에 두 줄로 칠해져 있는가, 소방시설 주정차 금지 문구가 표시됐나. 이런 요건이 안 갖춰지면 단순히 소화전 앞에 불법 주정차했다고 해서 과태료 부과대상이 될 수가 없어요." 불이 났을 때 빠르게 소방용수를 공급하는 소화전. 소화전의 중요성을 내세우며 주정차 단속을 하고 있지만 정작 도로 밖 소화전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들에 대해서는 단속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28(목) 16:19  |  김경임
KCTV News7
02:16
  • 무상 임대 약속해놓고…'변상금 부과' 논란
  • 국토부가 공항 주변 국유지 게이트볼장을 관리하는 제주시에 당초 무상 임대 약속과 달리 거액의 변상금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소음을 유발하는 공항 측에서 소음피해지역 지원사업에 대해 변상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용담동에 있는 게이트볼장입니다. 공항 인근 국유지 약 1천 3백 제곱미터에 지난 2011년 조성됐습니다. 공항공사 제주본부와 제주도가 공항소음피해지원 사업 일환으로 시설비를 부담했고, 국유지도 무상 임대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하지만 공항 측에서 협의와 다른 주장을 요구해 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행령 개정으로 국유지 무상 임대를 할 수 없게 됐다며 앞으로 임대료를 내라고 요구해 온 것입니다. 더구나 지난 5년간 무상사용에 따른 변상금 6천 6백만 원도 함께 부과했습니다. 갑작스런 통보에 행정에서도 난감한 입장입니다. 지난 2014년에 항공청에 국유지 매각 여부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다가 5년이 지난뒤 공항측이 무단 점유를 주장하고 있다며 대응방안을 고심 중입니다. <오효선 / 용담2동 주민센터> "저희들은 노인회에서 사용하고 있으니 면제 해달라 요구했는데 항공청은 건물 소유주가 지자체로 돼 있기 때문에 면제 대상은 안된다. 지역 어르신이 사용하는 시설인데 건물을 철거할 수도 없어서 좋은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항소음피해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사업인데 소음을 유발하는 공항에서 변상금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만약 유상으로 계속 간다고 하면 제주시 행정 입장에서도 주민들에게도 뭔가 시한폭탄을 갖고 가는 거예요. 국토부와 정확한 사안에 대해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시의 국유지 매각 요청에 대해 항공청은 공항공사 사용계획이 잡혀 있다며 매각을 거부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28(목) 15:57  |  김용원
KCTV News7
02:26
  • [문화가소식] 절망 속에서 희망 찾았던, 특별한 ‘제주 유배문화 이야기’
  • 제주는 고립된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유배지였습니다. 척박한 제주섬에서 유배의 삶은 고단했습니다. 절망과 희망이 공존했던 유배문화를 옅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니다. 문화가소식 조예진 아나운서 입니다.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하고 한많은 생을 마감했던 광해군. 광해군 일기는 실록이로 불리지는 못하지만 제주 유배 생활을 포함해 파란만장한 역사가 담겨 있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또 다른 대표적 인물인 추사 김정희의 초상화입니다. 유배 중 세한도를 그렸고 추사체를 완성한 그에세 제주라는 섬은, 자신의 학문과 예술을 갈고 닦는 공간이었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이 낯선 곳으로의 여정- 제주 유배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한 전시회 입니다. ‘섬’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제주가 유배지로서의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연숙 / 학예연구사/국립제주박물관> "조선시대에 제주에는 왕부터 도둑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유배를 왔었습니다. 이 분들이 제주에 와서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그리고 그 분들이 남긴 유산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배 중에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썼던 비문인 ‘홍의녀 묘비 탑본’, 임금과 가족, 친구를 그리워하며 썼던 편지 등,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사 김정희가 직접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벼루와 붓, 인장 등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관람객 인터뷰> "이 박물관에서 여러 유적들을 보니까 책으로 읽던 것 보다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사랑, 학문에 대한 열정을 그치지 않았던 제주 유배인들의 역사를 통해 고립된 공간으로서의 유배지가 아닌 새로운 것의 탄생과 창작의 공간으로서의 제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예진 아나운서> 이 곳 제주에서의 특별한 유배문화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내년 3월 1일까지 계속 됩니다. 문화가 소식, 조예진입니다.
  • 2019.11.28(목) 15:42  |  조예진
  • 적십자회비 모금 선포식 열려…35억 9천 목표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2020년 적십자회비 모금 선포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적십자사는 내년 1월까지 35억 9천만원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활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모금액은 이재민을 위한 재난구호나 사회봉사 등에 사용됩니다.
  • 2019.11.28(목) 15:40  |  김경임
KCTV News7
02:17
  • 특별자치도 13년 명과 암 (4)…도청은 '비만' 읍면은 '왜소'
  • 특별자치도로 전환된 제주도는 그동안 정부로부터 각종 권한을 이양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다보니 도지사와 도청으로 권한은 집중됐고 읍면은 상대적으로 왜소해지고 있습니다. 기초행정이 허약해지다보니 도민들은 특별자치도 이후 오히려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들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며 중앙정부로부터 넘겨받은 권한은 5천 건이 넘습니다. 조세와 관련된 여러 가지 특례규정도 얻었습니다. 그런데 재정자립도는 2006년 33.8% 수준에서 2019년 36.5%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시도 순위는 오히려 11위에서 12위로 한 단계 하락했습니다. <김기식 / 더미래연구소장 (지난 15일)> "특별자치도 이후에 조세 재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특례규정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도 재정자립도는 나빴고 지금도 별로 나아지고 있지 않다." 주민의 삶과 관련된 복지와 안전 관련 예산은 줄거나 제자리걸음인 반면 공공행정부분은 늘었습니다. 특히 행정의 효율성을 위해 시. 군 즉 기초자치단체를 폐지하면서 도지사에게로 권한 집중은 더욱 심화됐습니다. 도청 조직은 커졌지만 읍면동 행정조직은 그대로 이거나 심지어는 왜소해지기도 했습니다. 행정시에 배정된 예산 가운데 이월되는 규모가 늘면서 행정서비스는 약화됐습니다. 도지사의 권한이 강화된 반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들은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의회가 사라지며 사전에 조정되지 못한채 표류하거나 갈등을 빚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강호진 /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특별자치도가 되면서 제도개선들이 많이 이뤄지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도지사의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쪽으로 가다 보니까 나머지 의회라던가 구체적으로는 주민들의 정책 결정 권한들이 후퇴되는 것이 있습니다. " 즉 특별자치도 실시 이후 제주도는 지방분권의 시범사례가 되고 있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권한만 넘겨받았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도민들은 이전에 비해 오히려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28(목) 13:38  |  허은진
  • "제2공항 관련 대통령 발언 확대 해석 말아야"
  •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제2공항 문제를 제주도민들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대통령의 의중이 확대해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 제주도의회 김태석 의장과의 만남에서 최근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해석이 분분한 것에 대해 신공항에 브레이크를 걸려는 의중은 아닐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정책을 추진중인 국토부에서는 일관되게 사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며 충분히 합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만큼 도민들의 의견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1.28(목) 13:37  |  김수연
KCTV News7
02:05
  • "세수 확보 노력·IB 공감대 부족"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 투자를 위한 세수확보에 소홀하다는 지적입니다. IB교육프로그램도 역점사업이라고 하면서도 도민공감대를 얻기위한 노력은 극히 부족합니다. 보도에 이정훈기자 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내년 교육예산 심사 교육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대익교육의원은 정부와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 증가율은 두자리 숫자에 가깝게 급증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정부 교부금과 제주도로부터 받는 법정이전금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대익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국가 예산이 늘어나고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10% 정도로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못하게 교부금을 주거나 법정이전금을 주었다는 말은 제주도교육청의 예산 확보 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점 사업인 IB프로그램 도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IB관심학교가 선정됐지만 정작 해당 학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가 보기에 도교육청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당시에 PPT자료로 1시간 가량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거의 없었다고.." 특히 공개모집에도 불구하고 IB 홍보가 특정 학교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사과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표선고등학교에 집중적으로 했죠?) 표선 등 우선 동부지역 학교에 집중적으로 (IB설명회를) 했습니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으로 학교내 태양광 설치가 늘고 있지만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이 마련돼지 않아 방학기간 생산된 전력이 대부분 버려진다며 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28(목) 13:26  |  이정훈
  • 첫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이도2동·대정읍' 선정
  • 제주 첫 읍면동장 주민추천제가 제주시 이도2동과 서귀포시 대정읍에 시범 도입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인구와 주변 인프라 그리고 이주민 수요 등을 고려해 이도2동과 대정읍을 주민추천제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도2동장과 대정읍장은 공모를 진행한 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행정시는 주민추천제를 시범 운영해 장단점을 파악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19.11.28(목) 13:23  |  김용원
  • 구름 많고 쌀쌀…북동부·산간에 빗방울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북동부와 산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6도로 쌀쌀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11.28(목) 13:17  |  김경임
  • 임상필 도의원 당선 무효 확정
  • 대법원 제3부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선거구민 3명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상필 의원의 배우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임상필 의원은 당선 무효가 확정돼 해당 선거구는 내년 총선때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공직선거법에는 배우자가 선거 관련으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후보자의 당선은 무효가 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 2019.11.28(목) 13:15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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