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곶자왈 심포지엄 개최…"보전운동 확산"
  • 곶자왈 조사 연구 성과와 향후 보전 방안을 모색해보는 곶자왈 심포지엄이 오늘(29일) 오후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곶자왈공유재단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김국주 이사장은 6단계 제도개선안이 2년만에 통과하면서 곶자왈 보호지역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곶자왈 매입과 함께 보전운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곶자왈의 지질과 토양 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한 학술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도 논의했습니다.
  • 2019.11.29(금) 16:41  |  김용원
KCTV News7
02:42
  • 4·3수형인, 국가 상대 100억 대 배상 청구
  • 올해초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로 무죄를 인정받은 제주 4.3 수형인들이 형사보상에 이어 이번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불법 군법회의로 인한 인권 침해와 그동안의 명예훼손 등에 대한 대가로 모두 10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70년 전, 제주공립농업중학교 수의학과 5학년에 재학 중이던 당시 18살 부원휴 할아버지. 수의사를 꿈꾸던 부 할아버지의 꿈은 영문도 모른채 인천 형무소로 끌려간 그날 이후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평생을 억울함 속에 살아오던 부 할아버지는 지난 1월, 재심 공소기각으로 70년 만에 누명을 벗을 수 있었습니다. <부원휴 /4.3 수형인> "고문 당하고 기진맥진해서 일년 형을 받고 출소했는데 학교 공부를 계속하지 못했습니다. 몸이 약해져서..." 부원휴 할아버지를 포함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은 4·3수형인들이 다시 법원에 모였습니다.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 위해 섭니다. <임문철 / 4·3도민연대 상임고문> "한층 더 정의에 가깝게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오늘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하게 됐습니다. 이번 배상 소송은 이분들 만을 위한게 아니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큰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4·3수형인 18명과 유가족 등 39명이 국가에 청구한 금액은 모두 103억. 위법한 구금과 그 과정에서 각종 구타와 고문으로 발생한 상해, 함께 구금된 아이의 사망 등을 합산해 원고별로 청구금액을 산출했습니다. 출소 이후 전과자 신분으로 살아오며 사회적 낙인과 차별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한 위자료 2억원은 4·3수형인 18명에 공통 적용됐습니다. 변호인단은 구금 과정에서 발생한 아이의 사망과 학업 중단 등 재심과정에서 재판기록으로 남은 수형인들의 기구한 사연을 산정 요소에 포함 시켰습니다. <임재성/ 변호사>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위자료도 존재합니다. 형사보상청구에서는 그런 것들을 청구할 수 있는 항목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구금된 기간에 대한 보상은 받았지만 그 외에 많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국가의 책임을 묻는 것이 취지입니다." 이번 소송으로 국가에 의해 훼손된 4.3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1.29(금) 16:22  |  문수희
  • KCTV 합창 페스티벌 내일 개최
  • KCTV 합창페스티벌이 내일(30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KCTV 제주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실버합창단과 다문화합창단 등 6개 합창단과 2개 특별 공연팀이 출연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시니어 동호인들과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합창페스티벌을 녹화방송할 예정입니다.
  • 2019.11.29(금) 16:09  |  김수연
  • [5시 뉴스] 오라단지자본검증위 "자본조달능력 판단 미흡"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가 결국 이렇다할 소득없이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자본검증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3시간 가까운 토론 끝에 그동안 제출된 자료나 회사 관계자의 소명으로는 자본조달능력을 판단하기에 미흡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자본검증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자본검증위원회의 이번 의견서를 바탕으로 다음달 중에 자본검증에 대한 일체의 내용을 의회에 넘기게 됩니다. 출범 당시부터 역할과 권한에 놓고 논란을 빚은 자본검증위원회가 2년 6개월동안 별다른 소득없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19.11.29(금) 16:05  |  양상현
  • JDC, 무주택 서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10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첨단과기단지 A23블록에 조성된 이 단지는 6층 규모로 총 391세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29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4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19.11.29(금) 16:05  |  김수연
  • JDC 사회적경제지원 '낭그늘' 최종 공유회 열려
  • JDC 사회적경제지원사업인 '낭그늘' 최종 공유회가 오늘 오후 JDC 세미양 빌딩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대면심사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실행과 성과를 평가해 선발된 4개팀이 지난 6개월동안의 활동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했습니다. 이번에 4개팀이 수행한 프로젝트는 도시인과 제주의 감귤나무를 연결해 과수원을 공유하는 멤버십 서비스, 사라져가는 해녀의 문화와 제주 해산물을 사용한 문화예술 플랫폼, 100여개의 소셜 브랜드를 모은 온오프라인 채널 운영 등입니다.
  • 2019.11.29(금) 15:58  |  김수연
  • [5시 뉴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제각각
  • 소화전 주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공공이 아니거나 도로에 설치되지 않은 경우 단속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상 소화전 주변 5미터 안에 주정차한 차량들은 최고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명문화됐습니다. 하지만 사유지에 있는 소화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근거가 없어 주정차를 하더라도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소화전 주변에서의 주정차에 대한 폭넓은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2019.11.29(금) 15:47  |  김경임
  • [5시 뉴스]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 '허술'
  • 제주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계엄령에 준하는 방역 태세를 선포했지만 실제 방역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검역본부가 제주항으로 들어오는 화물차량에 대해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하고 있지만 통행 정체 등을 이유로 일부 차량에 한해서만 검문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거점소독시설의 경우 소독약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나 방역복 착용 같은 방역 지침이 일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11.29(금) 15:33  |  조승원
KCTV News7
02:21
  • 오라단지 자본검증 "판단못해"...끝까지 '논란'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가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만 갖고는 자본조달능력을 판단하기에 미흡하다는 애매한 결론을 내린채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적격도 부적격도 아닌,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자본검증위 출범당시부터 논란인데 종료할때까지도 논란 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마지막 회의로 소집된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당초 1시간 이내로 마칠 것으로 예상됐던 회의는 3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자본검증위원회의 결론은 사업자인 JCC의 대주주이자 투자자인 화융그룹의 신용등급과 재무상태는 양호하다는 것. 그런데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정부의 해외투자제한 정책 등 불확실성으로 국내 자본유입에 대한 투자자의 대안제시가 부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JCC가 자본검증위원회에 제출한 개발사업 관련 소명자료 만으로는 사업에 필요한 자본조달 능력을 판단하기에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박상문 / 오라관광단지개발사업 자본검증위원장> "그동안 투자자와 사업자측에서 추가적인 대안이나 자료제시가 없어서 더 이상 제출 자료만으로는 자본검증위원회에서 자본검증을 하기에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본검증을 했는데 적격도 부적격도 아니라는 것 입니다. 지난 2017년 12월부터 2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자본검증위는 출범 당시부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수조원대의 투자 실체와 적격성 여부, 재원조달의 타당성 등을 파악하기 위한 자본검증위원회이지만 투자자의 자료와 소명에만 의존한 소극적 활동에 머물렀습니다. 제주도는 자본검증위원회의 의견서를 의회에 넘길 예정입니다. 도의회가 정례회 기간 중이어서 의회 심의는 내년에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11.29(금) 15:29  |  양상현
KCTV News7
04:38
  • [집중진단] 제2공항 발언 해석 '제각각'…논란만 확산
  • 지난 주 대통령이 직접 제2공항에 대해 발언했지만, 아직도 발언의 의미를 놓고 지역사회에서 해석이 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도의회가 정반대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중재에 나섰지만, 원지사와 정제되지 않은 언쟁으로 오히려 논란의 불씨만 키웠습니다. 집중진단 김용원, 김수연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지난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대통령의 제2공항 발언이 여전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먼저 대통령의 주요 발언을 정리하면 정부가 제2공항 문제에 직접 개입하기는 힘들다, 공항을 확장하거나 제2공항 건설은 필요하다며 도민들이 어떤 선택을 내리든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와 의회, 그리고 찬반 단체들의 해석은 여전히 제각각입니다. 제주도의회와 제2공항 반대측은 대통령 발언은 공론화로 제2공항 사업 여부를 결정하면 그 결과도 존중하겠다는 뜻이고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 운영에도 힘을 실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원희룡 지사는 국토부장관과의 통화 내용을 언급하며서 대통령의 발언은 제2공항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 대통령 뜻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최근 청와대가 움직였습니다. 송재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제주도의회를 찾았습니다. 송 위원장은 대통령 발언은 제2공항에 제동을 걸려고 한 의중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개인 의견을 전제로 도민들의 선택에 따라 사업 방향이나 정책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면서 또 다른 해석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구원투수로 나서긴 했지만, 사실상 공론조사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주도를 압박했고, 특히 이번 회동에서 원희룡 지사는 빠지며 원지사 패싱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지난 28일 회동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지사, 도의회가 함께 제2공항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에게도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제안했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지난 28일)> "지역 국회의원들 세 분하고 지사하고 의회하고 위원장님이 거중조정을 하셔서 라운드 테이블에서 한 번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위원장님이 마련해줄 수는 없는가…." 하지만 김태석 의장이 바람이 성사될지는 불투명 합니다. 불똥은 다른 데서 튀었습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남자 박근혜로 빗댄 표현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발언에 대해 송재호 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일침을 놨습니다. <송재호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지난 28일)> "버르장머리 없이 그러시면 안 되죠. 도지사께서…. 두 번째는 그게 굉장히 잘못 알려진 거예요. 대통령은 소통의 방식이 좀 다릅니다. 그건 원지사가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정말 안타까운 발언인데…." 이에 원지사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쾌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공항 업무 책임자인 국토부장관을 제쳐놓고 대통령 진의를 따로 주장하는 비선실세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장관급 인사와 지자체장의 노골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언쟁을 놓고 지역사회 비판 여론이 따갑습니다. 특히 이번을 계기로 제주도와 도의회가 손을 잡을 가능성은 더더욱 사라졌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태석 의장이 총선 불출마까지 선언하면서 제2공항 공론화에 총력을 쏟고 있지만, 원지사는 여전히 제2공항 공론화 주체는 정부나 국회며 제주도는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2공항과 관련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제주도에 참석을 요청할 계획인데 원희룡 지사가 수용할지, 그리고 서로를 깎아내린 송재호 위원장이 중재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그리고 갈등해소 특위의 운영예산 3억 원 반영 요구 역시 도지사가 수용할지도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1.29(금) 14:41  |  김용원
KCTV News7
02:58
  • 허술한 계엄령 수준 방역...구멍 숭숭
  • 제주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계엄령 수준의 방역에 들어간 지도 두달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느슨해진 것일까요? 제주항에서 화물차 검역은 보는둥 마는둥이고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지침에 어긋난 허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9월 18일)> "우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반드시 막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고 과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격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계엄령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거점소독시설을 늘리고 공항만 방역도 강화하겠다던 제주도. 그로부터 두달 여가 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제주로 들어오는 물류 상당수는 제주항을 통해 반입되고 있습니다. 제주항 방역 실태는 어떤지 저희가 직접 둘러보겠습니다." 대형 페리가 제주항에 도착하고 차량들이 줄지어 빠져나옵니다. 다른지역산 돼지고기 같은 반입 금지 물품을 걸러내기 위해 검역 요원와 자치경찰도 배치됐습니다. <자치경찰> "냉동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고 (기능이) 있으면 송장이 있는지, 송장이 없으면 직접 열어서 확인합니다." 하지만 차량들은 별다른 제재 없이 순조롭게 제주항 밖으로 빠져 나갑니다. 이따금씩 검역 요원들이 검문을 요청해 보지만, <화물차 기사> "차들 지금 다 기다리는데 뭐 해요?" 핀잔을 듣기 일쑤입니다. 30여 대 차량이 통과하는 동안 짐칸을 열어 내부를 들여다 본 것은 딱 1대 정도. <화물차 기사>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네, 차 세우고 송장 보자는 얘기를 못 들었습니다." 내부 검문도 10초 남짓한 시간에 마무리됩니다. 제대로된 검문 검역이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화물차 기사> "뚫리는 거고, 검사를 한다고 쳐도 차량에 '박스 실었습니다'하면 검사를 안하고 그냥 넘어가요. 답이 없어요." 양돈단지 부근에 운영되고 있는 거점소독시설은 어떤 상황일까. 축산차량 외부에 소독약이 자동 분사되고 내부도 인력으로 소독합니다. 24시간, 3교대씩 빈틈없이 운영되고는 있지만 이 곳에도 방역 지침에 어긋난 허점이 드러납니다. 소독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흡수할 수 있는 매트나 저류조를 설치해야 하는데, 대부분 초소에서 소독약은 주변 밭이나 도로로 흐르고 있습니다. 축산차량 이동이 적은 야간에는 소독 업무의 가장 기본인 방역복조차 입지 않고 있습니다. <거점소독시설 요원> "방역복 입어야 되는데...찍으면 안 돼요. 방역복 입어야돼서..." 돼지열병 방역이 강화된 지 두달 여가 지나 느슨해질 수 있는 만큼 긴장감 속에 고삐를 조여야 할 때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29(금) 14:35  |  조승원
  • [위클리 핫뉴스] 11월 5째주
  • 한 주간 주요뉴스를 정리하는 <위클리 핫뉴스>입니다. { 2주 연속 어선 사고.... 4명 사망, 12명 실종} 일주일만에 또 발생한 어선 사고가 월요일 아침을 깨웠습니다. 25일 새벽,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하던 통영선적 어선 창진호가 높은 파도에 전복되면서 3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지만 지난주 대성호와 이번주 창진호 실종자 12명은 아직까지 한 명도 추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요부진·가격폭락…1차 산업 총제적 '위기' } 26일 화요일,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산업이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 보도했습니다. 감귤과 마늘, 돼지와 닭, 방어와 광어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폭락했지만 제주도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전여행허가제 "제주 제외"....'팽나무' 수난 } 27일 수요일, 정부가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중인 사전여행허가제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돼 무비자제도 혜택이 사라질 것이라는 관광업계의 우려가 해소됐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제주의 대표적인 수종인 팽나무가 절도의 대상이 된 문제점을 심층보도했습니다. {宋, "2공항 중단 의미 아냐"..."元, 남자 박근혜 닮았다" 파장 } 28일 목요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 대통령 발언은 제2공항 중단을 의미하는게 아니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대구에서 열린 보수단체 행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닮았다고 말해 정가에 큰 파장을 불렀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19.11.29(금) 14:31  |  오유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