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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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KCTV 돌발영상 자막
  • 제목 : 도의원들의 가벼운 입(?)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예산안 심사 대부분 교육자 출신의 교육의원들...훈계조의 질책성 질의가 이어지고... 씽크 오대익 의원 ..... 기초학력 부진으로 면학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면학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씽크 강시백의원 "면학분위기가 조성 안되니까 학교에서 놀다가 학원가서 존나게(?) 공무하는 것 아니에요?" - 아 그 말은 빼주세요.. 이어지는 의원 질의 질의에 앞서 돌연 사과문을 낭독하는데... 부공남의원 동료 의원의 실수를 사과하는가 싶더니...오~~잉 '최근 라디오방송에서 본인의 말 실수에 대한 사과..." '바른 언어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보여준 교육의원들'
  • 2019.11.28(목) 12:53  |  이정훈
  • '1만기 안장' 제주 국립묘지 착공…2022년 개원
  • 제주사회의 오랜 바람이었던 제주 국립묘지 조성 공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28일) 제주시 노형동 부지에서 국립묘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1년 하반기까지 국비 517억 원을 들여 공사에 들어갑니다. 제주 국립묘지는 27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봉안묘 5천기, 봉안당 5천기 등 모두 1만기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됩니다. 제주 국립묘지는 2022년 상반기에 개원하며 특히 충혼묘지에 안장할 수 없었던 6.25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도 안장할 수 있게 됩니다.
  • 2019.11.28(목) 12:49  |  조승원
  • 도의회 교육위, "교육청 세수 확보 노력 부족"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재정을 늘리기 위한 세수 확보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대익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의원은 오늘(28일) 제주도교육청 새해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내년도 제주도교육청의 재정자주도는 89.1%로 89.8%를 보였던 올해보다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재정 교부금과 제주도 법정이전 세수가 각각 감소했기 때문인데 정부와 제주도 새해 예산이 늘어난 상황에서 제주도교육청으로 들어오는 세수가 감소한 것은 교육당국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19.11.28(목) 12:07  |  이정훈
  • 제주지검, 법정서 거짓 증언 위증사범 16명 적발
  • 법정에서 친분이나 경제적 이해관계 등을 이유로 거짓 증언을 한 위증사범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 2년간 선고된 사건들 가운데 위증 의심 사례를 선별해 수사한 결과 위증을 한 14명과 위증을 교사한 2명 등 1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13명을 약식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위증사범은 사법불신을 증폭시키는 중대 범죄인 만큼 위증 수사 전담팀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 2019.11.28(목) 11:49  |  최형석
  • 주차시비 상대차 20여차례 들이받은 30대 감형
  • 지난해 12월 주차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상대 차량을 20여 차례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38살 김 모피고인에 대해 징역 3년6월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항소심 과정에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져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감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1.28(목) 11:16  |  최형석
  • 날씨/{강한 바람 불며 쌀쌀...해상 풍랑특보}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한낮에는 선선하지면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합니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낮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2> 오후동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7도에서 9도로 시작하면서 오늘과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12도에서 남부지역은 15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7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2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대부분 해상에서 풍랑특보가 발효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8(목) 11:11  |  김규리
  • 내년 3월까지 실내 공기질 특별 점검
  • 제주도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시기인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병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66개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환기설비와 공기정화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유지와 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점검하게 됩니다.
  • 2019.11.28(목) 10:32  |  김수연
  • 환경자원총량 관리 계획 조례 제정 본격화
  • 환경자원총량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이 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제주도는 환경자원총량관리 제도를 도입하는 제주특별법 6단계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조치인 환경총량시스템 조례 제정과 활용지침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조례에는 환경자원총량산정 분석 평가, 10년 단위 환경자원총량 계획 수립 시행에 관한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2월부터 환경자원총량제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선행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6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합니다.
  • 2019.11.28(목) 10:26  |  김수연
KCTV News7
05:56
  • [포커스 취재수첩] 인기수종 팽나무 수난? 대책은?
  • <오유진 앵커> 제줏말로 폭낭, 표준어로 팽나무가 앞서 보신 것처럼 절도 대상이 돼 버린 씁쓸한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나와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팽나무가 사라진 현장을 둘러봤는데, 얼마나 심각합니까? <조승원 기자> 네, 저도 처음 이 사안을 접했을 때 설마 했었는데 실제 현장은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민감한 사안이라 정확한 지명은 밝히기 곤란하지만 저희가 한림읍 지역을 살펴봤는데요, 주민들이 추정하는 피해 나무만 60그루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나무들은 뿌리까지 뽑힌, 그러니까 굴취된 것인데 그 과정에서 주변 식생이 파괴되고 원래 쌓여 있던 경계담이 허물어지는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나무를 베는 벌채가 아니라 뽑는 굴취라는 건데, 그런데 이게 자기 나무가 아니라는 거죠? <조승원 기자> 네 맞습니다. 저희가 만나본 피해자와 인근 주민들은 하나 같이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니까 임야나 밭 주인의 동의 없이 누군가가 몰래 나무를 뽑아갔다는 주장입니다. 이런 행위는 위법에 해당하는데, 준비한 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은 나무를 벌채하거나 굴취, 채취하는 행위에 관한 규정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36조를 보면, 산림 안에서 굴취하려는 경우 행정관청 허가를 받아야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관할 행정관청인 제주시에 문의한 결과, 해당 임야에 굴취 허가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법을 어겼으니 불법 굴취라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일개 나무일 뿐인데 왜 이렇게 법을 어기면서까지 뽑아가는지도 확인이 됐습니까? <조승원 기자> 일단 적법하게 팽나무를 뽑는 일은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밭과 밭 사이에 있는 팽나무가 성장하면서 경계를 허물거나 밭일에 방해가 될 경우 농민들이 허가를 받고 뽑거나 배어내기도 하고요, 또 조경업자들이 나무 주인과 거래를 맺고 팽나무를 매입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팽나무를 왜 매입할까 궁금해서 한 조경업자에게 문의했는데, 뜻 밖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비슷한 크기의 팽나무 사진 2장을 준비했는데요. 왼쪽에 보이는 것은 재배된 나무입니다. 성장이 빠른 대신에 길게 뻗어서 밋밋한 모양이라면, 오른쪽 나무는 한 눈에 보기에도 다르죠. 거친 자연에서 살아남아 굴곡 지고 거친 멋을 뽐내는 자생 팽나무입니다. 바로 이런 차이가 관상용 팽나무의 몸값을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올리게 되고, 이를 노린 절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조경업계 설명입니다. <오유진 앵커> 멋드러진 나무를 구하려고 절도까지 저지른다니, 보고도 믿기 어려운 일인데 수사당국이 나서면 되지 않겠습니까? <조승원 기자> 네 범죄는 수사해서 처벌하면 되는데, 수사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무단 굴취 행위가 비밀리에 진행되다 보니까 일단 적발하기가 어렵고요, 또 나무를 뽑아서 옮겨 심고, 배를 통해 다른지역으로 반출하는 여러 과정이 있어서 일일이 추적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3년 동안 양 행정시가 적발한 무단 굴취는 단 2건에 그쳤습니다. 1년에 두 번, 상반기와 하반기에 단속을 하기는 하는데, 좀더 강화된 단속과 수사 의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팽나무가 제주의 숲을 형성하고 있는 노거수, 오랜 수령의 대형 수종 가운데 80%를 차지할 정도로 제주의 독특한 경관을 만드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적극적인 보호 대책을 세워야겠습니다. 조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11.28(목) 09:54  |  조승원
  • 몰래 뽑혀 간 '팽나무'…수난 시대
  •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고 일부는 보호수나 기념물로도 지정된 팽나무가 최근 수난를 겪고 있습니다. 한림읍 지역에서만 수십 그루가 행정 허가나 주인 동의도 없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잘려나간 나무 기둥과 줄기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땅 속에서 무언가를 파헤친 듯 돌무더기도 쌓여 있습니다. 이 곳에 있던 것은 다름아닌 팽나무. 불과 지난해 봄까지만 해도 이 자리에 서 있던 나무가 갑자기 사라진 것입니다. < 인근 주민 > 퐁낭이 없어지고 경계담도 허물어져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가보니까. 인근에 있는 다른 임야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없습니다." 나무는 보이지 않고 파헤쳐진 흔적만 남았습니다. 현행법상 지목이 임야인 경우 행정 허가를 받아야 나무를 뽑을 수 있지만 허가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불법 굴취된 나무만 한림읍 지역에만 60여 그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일부 비양심 조경업자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인근 주민 > 자기 땅이 아닌 남의 것을 갖고 무단 벌채해서 다른 데 넘겨서 이익을 본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 조경업계에서는 자생 팽나무가 높은 값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조경업자 > (재배한 것은) 거름, 비료 주면서 키우기 때문에 성장이 빠른 대신에 매끈하고 안 예쁩니다. 밭 등에 자생한 것은 고생해서 크면서 울퉁불퉁한 맛이 있습니다. 천만 원 이상 가는 것도 많이 있죠. 행정과 수사당국의 사각지대에 놓인 팽나무가 누군가의 불법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19.11.28(목) 09:51  |  조승원
  • 대성호·창진호 실종 선원 수색 성과 없어
  • 대성호와 창진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밤낮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마라도와 차귀도 해안에 항공기와 함선을 투입해 실종 선원 13명을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발견자는 없습니다. 특히 청해진함에 탑재된 수중무인탐사기로 대성호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를 수중 탐색을 할 계획이었지만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투입이 보류됐습니다 해경은 오늘도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을 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2019.11.28(목) 08:13  |  김경임
  • 일간지 1128
  • [오프닝] 오늘 아침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서귀포시가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배선시설 정비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4면.... 사고 없는 서귀포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서귀포 지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는 모두 8건. 이 가운데 절반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바닷물과 바닷바람을 맞는 어선의 경우 전선이 부식돼 합선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어선이 FRP로 제작돼 불꽃이 튀면 순식간에 번져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 1억원을 들여 영세어민의 소형어선을 우선으로 전기배선시설을 정비하고 지난해 중단됐던 자동발열 구명동의 지원사업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4면... 새별오름 새별오름에서 영업하는 푸드트럭이 자진 폐업하거나 무허가로 영업이 늘고 있지만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공모절차를 거쳐 새별오름 공유지에 푸드트럭 15대를 선정해 올해 1월부터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15대 중 2대는 영업부진으로 자진 폐업했고, 다른 1대는 주류를 판매하다 적발돼 폐업했습니다. 또 농산물을 판매하려는 차량들이 최근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지만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는 이유로 강제력 행사에 소극적이어서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소식,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5면... 슬픈 영혼 한라일보도 어선사고와 관련해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문제점, 사회면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제주해역에서 발생한 선박사고는 2017년 467척, 지난해 445척 등 한해 평균 400척 가량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숨진 사람은 한해 평균 12.4명, 실종자는 11.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박사고 대부분이 조업전에 어선 기관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기상이 나쁜데도 무리하게 조업에 나서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대만 해역 등으로 원거리 어장을 찾아다니고 있는 것도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으면서 가급적 단독 조업보다는 선단을 꾸려 조업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수출 6개월 제주지역 수출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도내 업체의 수출금액은 1,41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습니다. 지난 4월 5.2% 성장한 후 줄곧 하락하다 6개월만에 반등한 겁니다. 수출물량도 49% 증가했고, 수출품목은 생수와 전기전기, 농수축산물이 전체 수출증가를 이끌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1면... 유족 가슴에선 국회 표류중인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오늘 예고된 상임위 법안소위 심사대상에서도 제외됐다고 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회의를 열지만 심사대상에 4.3특별법 개정안은 제외됐습니다. 그제 26일, 도지사와 4.3평화재단 이사장이 이채익 법안심사소위원장으로부터 신속한 처리를 약속받았지만 지켜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되면 연내 통과가 점점 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별법 개정안에는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과 불법 군사재판 무효화, 트라우마 치유센터 운영 등이 담겼습니다. - 5면.... 옛 중앙병원 (사진) 제주시 일도2동의 옛 중앙병원이 장기간 폐쇄된채 방치되면서 우범지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중앙병원 건물을 매입해 지역혁신 창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려고 했지만 건물을 제외한 토지만 보상하기로 하면서 병원측과의 협상이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4년째 문 닫은 병원은 사진에서처럼 쓰레기가 쌓이고, 청소년들이 밤에 모여서 술을 마시는 우범지역으로 변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건물주에게 관리를 요청하거나 경찰과 함께 방범단속에 나설 수 밖에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4면... 4.3 유해, 한국전쟁 당시 전주교도소에서 희생된 민간인 유해가 발굴돼 행방불명된 4.3희생자가 포함됐는지 확인결과가 주목된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전주시와 전주대학교박물관은 26일 한국전쟁 당시 군경이나 인민군에 의해 사살된 전주형무소 재소자의 유해 30여 구와 유품을 공개했습니다. 4.3수형인명부를 보면 제주도민 2,500명 가운데 125명이 전주형무소에 수감된 것으로 기록돼 4.3희생자유족회측도 신원확인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4.3평화재단측은 유족 1,300명의 DNA 데이터가 확보된 상태지만 발굴된 유해가 워낙 많이 훼손됐고, 전주형무소에서 서대문형무소로 이감된 기록이 있어 확인 가능성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5면.... 곶자왈 훼손 제주지방검찰청이 환경훼손 사범에 대한 사건처리기준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자연석과 같은 보존자원의 매매행위나 절대.상대보전지역 등에서의 불법 개발행위, 무허가 지하수 개발, 오폐수 지하 유입 등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제주지검은 재작년 대검찰청으로부터 자연유산 보호 중점청으로 지정됐는데 지검 관계자는 이번에 환경범죄의 명확한 처리기준이 수립돼 일관되고 엄정한 처분이 가능해졌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1차산업 초과 근무 제주지역 1차산업 종사자들이 고용불안과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문제점, 사회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비정규직지원센터가 1차 산업 비정규직 근로자 300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5%가 일용직이었고, 농어업, 임업 비정규직 근로자 대부분이 고용불안에 노출돼 있었습니다. 근무시간도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18%, 근로일수도 6~7일이라는 응답이 20%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용역이나 파견업체가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안 등 권리보호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28(목) 08:09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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