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주요뉴스를 정리하는 <위클리 핫뉴스>입니다.
{ 2주 연속 어선 사고.... 4명 사망, 12명 실종}
일주일만에 또 발생한 어선 사고가 월요일 아침을 깨웠습니다.
25일 새벽,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하던
통영선적 어선 창진호가
높은 파도에 전복되면서 3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지만
지난주 대성호와 이번주 창진호 실종자 12명은
아직까지 한 명도 추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요부진·가격폭락…1차 산업 총제적 '위기' }
26일 화요일,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산업이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 보도했습니다.
감귤과 마늘, 돼지와 닭, 방어와 광어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폭락했지만
제주도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전여행허가제 "제주 제외"....'팽나무' 수난 }
27일 수요일,
정부가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중인
사전여행허가제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돼
무비자제도 혜택이 사라질 것이라는 관광업계의 우려가 해소됐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제주의 대표적인 수종인 팽나무가
절도의 대상이 된 문제점을 심층보도했습니다.
{宋, "2공항 중단 의미 아냐"..."元, 남자 박근혜 닮았다" 파장 }
28일 목요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 대통령 발언은
제2공항 중단을 의미하는게 아니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대구에서 열린 보수단체 행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닮았다고 말해
정가에 큰 파장을 불렀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