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예약금 수억원 가로챈 여행사 대표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11.28 17:30

여행사 대표가 여행 예약금을 미리 받은 후
잠적했다는 KCTV뉴스 보도와 관련해
이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동부경찰서가
42살 김모씨를 붙잡아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260여 명의 여행 예약금 2억 여원을 받은 뒤
돌연 폐업하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중으로
기소의견으로 김 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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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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