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제주 2019'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11.29 09:06

제주 최대 규모 국제 아트페어인 '아트제주 2019'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트제주는
제주를 비롯해 뉴욕과 파리 등
국내외 25개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세계적인 작가들의
현대 미술품 1천여 점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장 첫날인 어제는 백남준과 김창열 작가들의 작품이 잇달아 팔리며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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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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