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포츠과학센터 체력측정 이용자가 1천 2백명을 넘었습니다.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 21일 기준으로
도내 엘리트선수 1천 2백60명이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근대 5종과 레슬링, 볼링, 유도 등 7개 종목에
제주국제대 등
7개 학교 23명이 밀착 지원을 받았습니다.
제주지역 엘리트 선수와 지도자들의 부상 예방과 재활,
심리, 영양 신장 등을 위한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10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