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친딸 성폭행 30대 징역 5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12.05 10:59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8월 자신의 14살 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2살 박 모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강력하게 희망하는 등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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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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