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해상에서 불이 난 대성호의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해경은
발화지점이 배의 뒷부분이
아닌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국과수 등 다섯 개 기관이 합동 감식한 결과,
연료탱크와 창고가 불타지 않았고
선실 안에도 합선 흔적 등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보이는
잔해가 발견되지 않아
불은 선수 부분에서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대성호의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를 확인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