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호 선원 추정 시신 2구 발견…신원 파악 예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12.08 21:29

대성호 사고가 난지 20일만에
대성호에서 실종된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8일) 오후 수중 탐색을 하던 중,
대성호 선체로 보이는 물체로부터
약 44m와 50m 쯤 떨어진 지점에서
대성호의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발견했습니다.

인양된 시신 한 구는
어젯밤 한림항으로 인양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한 구에 대한 인양 작업도
오늘 오전 진행될 계획입니다.

해경은 시신이 수습되는대로 유가족들의 DNA와 비교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성호는 지난 19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불이나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이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