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어제보다 2에서 5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가격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비상품 유통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자치경찰, 감귤출하연합회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주까지 도외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 유통을 단속한 결과
11건에 1천 830킬로그램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기준 당도인 10브릭스에 미달하는
비상품 소과를 유통한 사례가 8건에 달했고,
중결점과 또는 대과를 유통한 사례도 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추가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성호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된 가운데
중단됐던 인양작업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오후 발견된 2구의 시신 가운데 한구를 육상으로 옮긴데 이어
나머지에 대해서도
오늘 오전부터 다시 인양작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신을 육상으로 인양하는데로
DNA 분석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오늘 오후
어젯밤 육상으로 인양한 시신 한구에 대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브로커를 고용해 환자를 유치한 후
70여 차례에 걸쳐 허위서류로 보험사들로부터
7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도내 모 산부인과병원 원장인 48살 A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브로커 5명에게는
범행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형에서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이 대담하고 횟수와 피해 규모 등에 비추어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피해 변제를 위해 노력한 점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오늘은 지난주보다 추위가 덜한데요.
낮에는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더 풀릴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10도선으로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17도에서 18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3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7도선이 되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모레까지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가
이번주 후반에는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대입 정시모집에 따른
대학진학 상담과 컨설팅이
오는 15일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컨설팅은
제주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소속 25명의 교사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진학 상담은
학교별로 8명에서 12명의 학생을 배정해
모두 136명의 학생을 추천받고
60여명은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정시모집 기간 중 제주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신청하면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2도에서 3도 높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전해주시죠.
<1>
지난주보다 추위는 덜하지만
오늘도 다소 쌀쌀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교차도 다소 크게 나타나겠는데요.
내일부터는 점점 기온이 풀릴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구름 많은 상태지만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산간에는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자세한지역별날씨입니다.
오늘 아침 7도선으로 다소 쌀쌀합니다.
한낮에는 15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4도선이 되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
이번주 후반에는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대성호 사고가 난지 20일만에
대성호에서 실종된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8일) 오후 수중 탐색을 하던 중,
대성호 선체로 보이는 물체로부터
약 44m와 50m 쯤 떨어진 지점에서
대성호의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발견했습니다.
인양된 시신 한 구는
어젯밤 한림항으로 인양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한 구에 대한 인양 작업도
오늘 오전 진행될 계획입니다.
해경은 시신이 수습되는대로 유가족들의 DNA와 비교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성호는 지난 19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불이나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이 실종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