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2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한 날씰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1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14도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내에서 하루 교통량이 가장 많은 지점은
평화로 관광대 입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17일 아침 7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로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평화로 관광대 입구가 5만4천700여 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평화로 엘리시안 골프장 지점,
중산간도로 월산 지점 순으로 교통량이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조사 결과를
교통계획과 도로 건설과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어젯밤 10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 119센터 인근 동쪽 도로에서
SUV 차량이 또다른 SUV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살 양 모 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높아 포근할 전망입니다.
내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의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인 오늘
제주지방은 하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11.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항거한
유림 12명의 구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7회 조설대 집의계 애국선구자 경모식이
오늘(7일) 오라동 연미마을 내 조설대에서 열렸습니다.
경모식에는
애국선구자 후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역사 계승을 위한 선서문 낭독과
특별공연,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해병대 군악대를 선두로
문연서숙 터에서 조설대까지 1.5㎞ 구간에서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경모식 행사는
1905년 면암 최익현의 가르침을 받은 유림 12명이
을사늑약에 반발해 비밀조직을 결성한 후
바위에 조설대를 새기고
항일운동에 나선 것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11.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에 따라 구름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다소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아침에는
한라산과 산간도로에 서리가 내려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으니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