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가격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비상품 유통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자치경찰, 감귤출하연합회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주까지 도외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 유통을 단속한 결과
11건에 1천 830킬로그램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기준 당도인 10브릭스에 미달하는
비상품 소과를 유통한 사례가 8건에 달했고,
중결점과 또는 대과를 유통한 사례도 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추가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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