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취업 청탁 카지노 공무원 무죄 '항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2.13 16:50
검찰이
최근 카지노 확장.이전을 돕는 대가로
자녀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전현직 공무원 2명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12일)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제주도청 전 간부 공부원 54살 고 모 씨와
55살 오 모 씨 사건에 대한 항소장을 제주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고 씨 등은
지난 2017년 11월,
오 씨의 딸을 람정제주개발에 채용하도록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1심 재판부는 직무성 대가성이 있는 부정한 청탁으로 보기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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