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2살 여야 호흡곤란…항공기 램프리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2.13 16:57

제주에서 청주로 가려던 여객기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출발이 지연 운항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진에어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11시 5분,
제주공항에서 청주공항으로 향하려던 LJ584편이
활주로로 이동한지 5분 만에
탑승객 중 두살 짜리 여아가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램프리턴했습니다.

여아와 부모 등 3명은
항공기에서 내려 대기하고 있던 응급차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해당 항공편은
출발 예정 시각보다 1시간 20분 늦은
오후 12시 10분 쯤 목적지인 청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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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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