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호와 창진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실종 선원들에 대한 집중 수색이
사고가 난지 각각 28일과 23일 만인 오늘 오전 종료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집중수색 기간 실종된 대성호 선원 11명 가운데
베트남 선원의 시신 2구를 발견해 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실종 선원 10명을 찾기 위해
무인수중탐사기까지 투입해
수중 탐색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대성호와 창진호와 관련한 집중 수색을 종료하고
경비 병행 수색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실종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실종자 합동 영결식을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