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월평동 단독주택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제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월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5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집을 찾은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당시 몸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9.12.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연말 음주단속 돌입…"딱 한 잔도 안돼요"
  • 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 음주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 기준이 더욱 강화된 만큼 술을 마셨다고 하면 운전대를 잡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삼로에서 자치경찰이 음주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을 시작하자 마자 남성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찰관> "0.105. 21시. 면허 취소 수치입니다." 소주 4잔과 맥주 2잔을 마셨다는 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5%. 면허취소기준을 넘었습니다. <음주운전 적발자> "(술 마신지 어느 정도 되셨습니까?) … (예?) … ." 장소를 옮겨 진행된 단속에서도 음주운전자가 적발됩니다. 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33%. 운전자는 억울하다며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음주운전 적발자> "0.05 이상 넘었으면 제가 인정하고 조사받겠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근데 이제 법이 0.030으로 바뀌었는데 어떡해요.) (제가 선생님을 봐 드릴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자치경찰이 적발한 음주 운전자는 3명. 2명의 면허가 취소되고 1명은 정지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경우는 빈번합니다." 지난 6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면허 정지 수치는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낮아지고 면허 취소는 0.1%에서 0.08% 이상으로 낮아졌습니다. 음주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법이 시행되기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발 건수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겁니다. <오경진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경위> "윤창호법이 시행된 바로 직후에는 많은 분들이 단속이 강화된 걸 알아서 (음주운전을) 많이 자제하는 편이였지만 요즘 들어서는 예전 같이 많이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음주 운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경찰은 심야시간과 아침 출근 시간에 유흥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상시 음주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2.18(수)  |  김경임
  • 경찰, 오라단지 관련 도지사 고발사건 수사
  • 제주서부경찰서는 박영조 JCC 전 회장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홰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9일 원 지사가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자본검증위원회를 설치해 3천 3백여 억원의 예치금을 요구하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며 원지사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고발장 등을 살펴 사실여부부터 확인할 예정입니다.
  • 2019.12.17(화)  |  김경임
  • 서귀포소방서 동홍 119센터 신축 이전
  • 서귀포소방서 동홍 119센터가 신축 청사로 이전해 오늘 오전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준공식은 관내 기관장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신축 센터는 전체면적 800여 제곱미터 크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직원과 의용소방대 사무실, 체력단련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한편, 동홍 119센터는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등 서귀포 6개 동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 2019.12.17(화)  |  김경임
KCTV News7
01:41
  • 날씨/{짙은 안개 주의...내일 아침 '쌀쌀'}
  • <위성> 현재 제주 산지와 북부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가시거리가 짧기 때문에 운전하실 때 안전거리를 넉넉하게 확보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친 상태지만 산지와 북서부를 중심으로는 내일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아침에도 오늘은 따뜻했지만 내일은 쌀쌀하겠으니까요. 내일 아침에는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라산과 산간도로에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개도 짙게 끼니까요.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육상> 내일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7도에서 9도로 시작하면서 오늘 아침보다 8도 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1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7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9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내일 전 해상에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와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내일부터는 당분간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17(화)  |  김규리
  • 4.3평화재단, "한국사 교과서 4.3 기술 개선 환영"
  •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제주 4.3에 대한 역사 기술이 대폭 개선된 것과 관련해 4.3평화재단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제주 4.3 역사가 광복과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노력 단원에 포함되면서 과거의 이념적 기술에서 탈피해 단독 선거 저지와 통일정부 수립을 내세운 무장봉기로 규정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바른 교과서를 통해 청소년 세대들이 4.3의 진실을 제대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2.17(화)  |  이정훈
  • 대성호·창진호 실종자 집중 수색 종료
  • 대성호와 창진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실종 선원들에 대한 집중 수색이 사고가 난지 각각 28일과 23일 만인 오늘 오전 종료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집중수색 기간 실종된 대성호 선원 11명 가운데 베트남 선원의 시신 2구를 발견해 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실종 선원 10명을 찾기 위해 무인수중탐사기까지 투입해 수중 탐색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대성호와 창진호와 관련한 집중 수색을 종료하고 경비 병행 수색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실종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실종자 합동 영결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 2019.12.17(화)  |  김경임
  • 포근한 날씨 속 오후까지 10 ~ 30mm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까지 10에서 3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보다 8도 가량 높게 나타나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17(화)  |  김경임
  • 내년부터 한국사 교과서 4.3 내용 대폭 수정
  • 내년부터 전국의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 기술된 제주 4.3 내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은 오늘(17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육청이 마련한 제주4.3 집필기준이 내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집필 기준에 따르면 4.3은 통일정부 수립 운동이 전개되던 시기에 일어난 민족사적 사건으로 새롭게 규정됐습니다. 이전 대부분의 한국사 교과서는 제주4.3을 한국전쟁 전 역사로 기술하면서 4.3이 정부수립에 반대 폭동 등으로 규정돼 교과서 편찬 때마다 4.3 왜곡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4.3에 대한 기술 분량도 이전 교과서에 반쪽 가량이던 것이 1~2페이지에 걸쳐 수록됩니다.
  • 2019.12.17(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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