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경찰이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들어갑니다.
경찰청은
제주를 비롯한 전국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 전담반을 편성하고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금품 선거와 거짓말 선거, 불법 선전, 선거 폭력 등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사이버 선거사범 수사 체제를 구축해
SNS를 통한 가짜뉴스 유포와 사이버 불법행위에도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늘 어제와 확연히 볼에 닿는 공기가 달랐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산지와 북서부에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6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더 낮겠고요.
낮에도 9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 따뜻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구름 많은 모습 보이다
내일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 아침 사이 한라산과 산간도로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결빙될 수 있겠습니다.
<육상>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겠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로 시작하면서
오늘보다 더 낮게 시작하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영하권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9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4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8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제주남쪽먼바다와 서부 앞바다 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있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시정도 좋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크게 없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교통환경이 취약한
제주도내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색 신호등이 처음으로 설치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함덕초등학교와 남광초, 더럭초,
아라초, 서귀북초의 교통 신호기를
노란 신호등으로 교체했습니다.
노란 신호등은
검은색으로 돼 있는 기존 신호등 외관을
노란색으로 교체해 먼 거리에서도 알아보기 쉽도록
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노란신호등 설치 효과를 분석해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겠습니다.
산간과 북부 지역에는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 여객선은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동거남을 살해한 혐의로 49살 임 모 여인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15일 쯤 제주시 월평동 한 단독주택에서
동거남인 58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에 대해
혈흔 분석 작업을 벌이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의 행적을 추적해
이웃이자 동거녀인 임 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어제(17일) 저녁 7시 30분 쯤
제주시 중앙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 안에서 검거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판사는
지난 4월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하고
6월에는 단란주점에서 다른 손님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3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폭력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여러차례 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내 만 19살에서 39살까지 청년 인구가
30년 후에는
지금보다 30% 넘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 청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청년인구는 17만 7천여 명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30년 후인 2047년에는
11만 9천명 정도로
지금보다 3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실제 2010년 대비 제주도 인구는 16.8% 증가했지만
청년 인구는 7.6%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지난해 제주로 순유입된 청년 인구도 3천 100여 명으로
전년도 4천 800여 명보다 줄었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현재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합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 구름 많은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육상>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겠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로 시작하면서
오늘보다 더 낮게 시작하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영하권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9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4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8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내일 오전까지는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강한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기 때문에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