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만 19살에서 39살까지 청년 인구가
30년 후에는
지금보다 30% 넘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 청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청년인구는 17만 7천여 명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30년 후인 2047년에는
11만 9천명 정도로
지금보다 3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실제 2010년 대비 제주도 인구는 16.8% 증가했지만
청년 인구는 7.6%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지난해 제주로 순유입된 청년 인구도 3천 100여 명으로
전년도 4천 800여 명보다 줄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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