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4·3단체 반발 '김두찬관' 명칭 검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18 16:14

제주지역 예비검속자 총살을 집행한 군인의 이름을 건물에 사용해
비판을 받고 있는 해병대가
명칭의 적절성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입장자료를 통해
고 김두찬 장군은 항일운동으로 옥고를 치렀고
6.25전쟁 당시 활약한 공로가 인정돼
'교육훈련단 김두찬관'에 명명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4.3단체 등은
김두찬은 한국전쟁 당시 예비검속과 관련해
제주도민들에 대한 학살 명령을 내린 당사자라며
명칭을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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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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