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한 업소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단속한 결과
시청 대학로와 신제주 누웨모루거리 등에서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한 업소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남녀 청소년을 혼숙시키거나 불법 고용한 업소가 2곳,
술.담배를 판매한 업소는 37곳 등 모두 39개소가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은 연말 연시 청소년 일탈 행위에 대한 계도와 함께
위반업소 단속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