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월평동 50대 남성 흉기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인 49살 임 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여인은
지난 15일 쯤 제주시 월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동거남인 58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에서 여성의 DNA가 검출돼
이 DNA가 임 씨의 것과 일치하는 지 여부를 추가 의뢰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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