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손가정 비하 발언 '논란'...교육당국, 진상파악 나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2.19 14:35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민간단체 성교육 강사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조손가정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지난 13일 제주시 모 초등학교에서
'자녀를 위한 부모 성교육'이 진행되던 중 초청 강사가
성편견은 물론 조손가정 자녀를 비하하는 발언을 쏟아내 불쾌하다는
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육당국은
당시 강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실 파악과 함께 내일(20일) 관련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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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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