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노조 쟁의행위 가결…찬성률 97%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12.22 10:18

제주개발공사 노사간 단체협약 체결에 따른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노조가 그제(20일)부터 어젯밤(21일) 늦게까지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노조원 605명 가운데 584명이 참가해
97.26%의 높은 찬성률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단체협약을 놓고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나선 것은 1995년 공사 설립 이래 처음입니다.

노조는
내일(23일)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조정안 결과를 지켜본 후
내부절차를 걸쳐
쟁의행위 수준을 결정할 게획입니다.

특히 파업까지 검토하고 있어 삼다수 공급 차질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노조는
처우와 근로조건 개선 등을 놓고 사측과 합의를 했는데도
체결을 앞두고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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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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