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인근서 대형 고래 죽은 채 발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12.23 14:42

어젯밤 9시 20분쯤
비양도 북서쪽 약 40km 해상에서
밍크 고래로 추정되는 대형 고래가 죽어있는 것을
인근에서 조업하던 63살 양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고래는
몸길이 15.5m , 둘레 5.8m,
무게는 약 12톤으로
불법 포획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최초 발견자인 양 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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